여주시의회, 공공하수 관련 수사 의뢰

크게작게

경기도민뉴스 2021-07-26

[경기도민뉴스/여주] 문명기 기자 = 여주시의회는 26일 오후1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을 방문, ‘여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 용역업체 선정’에 대한 경찰수사를 의뢰했다.

 

▲ ‘여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 용역업체 선정’과 관련,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여주시의원.     © 경기도민뉴스



여주시의회는 ‘여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 용역업체’ 선정과정 전반을 집중 조사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 6월23일~7월16일 운영했다. 특위 운영과정에서 여주시의회는 평가위원 모집공고와 평가위원 선정과정 등에서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이번 수사 의뢰는 그 후속 조치다.


이날 수사의뢰서 제출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이복예 위원장, 서광범 부의장, 김영자 의원, 한정미 의원 등 4명의 조사위원 전원이 공동으로 했다.


이복예 위원장은 “특정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사전정보 유출과 유착을 의심하고 자료수집, 증인참고인 조사 등을 했지만, 수사권이 없어 의혹을 밝히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정식으로 수사의뢰를 했으니 이제는 경찰수사를 통해 의혹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7-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경기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