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 등 12개지구 입주민 불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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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 2021-07-25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경기도가 올 상반기 경기도의 택지와 공공주택지구 입주민 불편해결을 위해 운영한 ‘입주지원 협의회’ 결과, 12개지구에서 329건의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경기도는 이중 시흥 장현지구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 131건을 해결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입주지원 협의회는 입주 3년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 기반ㆍ공공시설 등에 대한 주민불편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 대표, 시군,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경기도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3월~6월 입주초기 불편 사안을 청취하고, 기반ㆍ공공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상반기 협의체 구성 대상 택지와 공공주택지구는 △평택 고덕국제화 △오산 오산 △오산 세교2 △파주 운정3 △성남 고등 △시흥 장현 △하남 감일 △의왕 고천 △고양 지축 △고양 향동 △남양주 지금 △의정부 고산 등 12곳이다.


주요 해결사례를 보면 평택 고덕국제화지구에서는 하천 주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난간(안전 펜스)을 설치하지 않아 경기도는 평택시와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난간을 설치했다.


오산 세교2지구에서는 오산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도로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접수해 사업시행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개학 전 도로공사를 완료했다.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주거지역~시흥시청역ㆍ상업지역 등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일부 노선의 경로를 변경했다.


이 밖에도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공사장 주변 소음, 분진 대책 △공원 산책로 정비, 조경수 추가 심기 등 입주민의 일상생활 관련 요구사항을 접수, 해결했다.


경기도는 해결 완료 사안 접수사항을 장기 추진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입주지원 협의회를 열어 주민 불편을 청취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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