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하남시, 보이스피싱 예방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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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 2021-07-23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경찰서와 하남시는 22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대환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시민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하남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사례 공유 등을 수행하고, 하남시는 유관단체 등 시민에 사례 전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발생 보이스피싱 범죄는 모두 120건으로, 피해액은 26억원이다. 이중 대환대출을 빙자해 현금 상환을 요구하는 대면편취 수법이 전체 범죄의 대부분(92%)이었다.


협약식에서 이대형 하남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이 최선이라는 필요성에 따라 하남시와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하남시청 공식채널을 통한 홍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광주하남교육청, 14개동 유관단체,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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