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치매 공공후견’ 1호 후견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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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 2021-07-22

[경기도민뉴스/이천] 김영수 기자 = 이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치매공공후견’의 1호 후견인이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은 치매로 자기결정능력 저하와 가족지원 능력이 없는 저소득 치매노인에게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도록 하는 제도다.


이천시 1호 김○○씨는 공공후견인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여주가정법원으로부터 ‘후견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받아 7월부터 치매노인의 특정후견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후견인은 피후견인(치매노인)을 위해 △공공기관 증명서 발급, 신청 △의료서비스ㆍ요양원 등 계약 체결 △일상생활비 관리 △간단한 서비스계약 체결 업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변경 △정기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후견인 1호 김○○씨는 “치매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공공후견인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주기를 당부했다.


문의=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644-7151)

기사입력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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