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배달특급 가맹 200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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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 2021-07-21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가 9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을 앞두고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하남시는 6월부터 시작한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에 212개 점포가 동참(7월20일 기준)했고, 가맹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공 배달앱이다.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올해 기준 1%로 저렴해, 수수료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하남시는 분석하고 있다.


월매출 1000만원인 가맹점의 경우, 민간 배달앱 대비 월평균 119만원~127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지역화폐 ‘하머니’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하남시는 8월말까지 가맹점을 모집한 후, 9월 ‘배달특급’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 할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가맹상담, 메뉴 이미지(사진) 제작 등 전반적인 가맹신청 절차를 대행해주는 ‘배달특급’ 입점 지원도 1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문의=하남시청 일자리경제과(031-790-6034)

기사입력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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