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분리수거업체 직원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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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 2021-07-17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 미사강변 등 30개 아파트단지 분리수거를 맡고 있는 업체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아파트단지의 분리수거가 차질을 빚고 있다.

 

▲ 하남의 30개 아파트 단지의 분리수거를 맡은 업체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분리수거가 차질을 빚자, 일부 아파트단지는 주민들이 배출을 중단할 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내걸기도 했다.     © 경기도민뉴스



해당 아파트에서는 분리수거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공고와 안내방송 등이 나오면서 일부 주민들은 분리수거 차질도 걱정하고 있다.


하남시청과 해당업체에 따르면, 7월15일자 검사에서 운전기사 등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포함 모두 11명이 격리조치에 들어갔다.


업체측은 분리수거 계약을 맺은 아파트 단지에 즉각 이 사실을 통보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대체인력을 구성해 분리수거 중단을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측은 “분리수거일은 아파트단지 규모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 번이므로, 직접적으로 주민들에게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대체인력을 구성해 분리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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