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신 매헌윤봉길월진회 양평지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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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 2021-06-26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윤광신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사진)이 6월21일자로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월진회 양평지회장으로 임명됐다.


윤광신 매헌윤봉길월진회 양평지회장은 경기도의원(2014년~2018년), 양평군의원(1992년~1996년), 양평군새마을회 이사(2009년~20011년) 등을 역임했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돕기 쌀 기탁, 초중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양평군민대상(2013년)을 받기도 했다. 대통령표창(1982년), 포장(1990년)도 받았다.


윤광신 매헌 윤봉길월진회 양평지회장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윤봉길 의사의 높은 정신을 헌양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의사의 높은 뜻을 받들어 미력이나마 지역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헌 윤봉길(1908년 6월21일~1932년 4월29일)>
월진회는 윤봉길 의사가 일제강점기 당시 자활적인 농촌진흥을 목표로 창립(1929년 4월23일)한 단체다. 우진회(愚進會)로 이름을 바꿨다가(1944년~1946년), 월진회로 환원(1946년)했다.


탄신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거행(2008년)한 것을 계기로, 윤봉길 의사를 암장했던 일본 가나자와 윤의사 암장지를 영구임대하면서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월진회’로 등록(2010년)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면서 벌인 만주사변(1931년 7월)의 승전기념식이 열린 상해 홍구공원에서 폭탄을 던져(1932년 4월29일 오전11시40분) 일본 육군 제3삼자 시라카와 대장, 상해 걸유민 단장 카와바타 등을 폭사시켰다. 노무라 중장, 우에다 중장, 시게메쓰 공사, 무라이 영사, 도모노 민단 서기장 등은 중상을 입었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대해 당시 중국의 지도자였던 장제스(蔣介石)는 “중국 2억명이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해냈다”고 극찬하며, 상해임시정부 등 독립전쟁을 적극 지원했다.


저서로 시문집 <명추鳴椎>, <옥타玉唾>와 <기사일기己巳日記>, <농민독본> 등이 있다. 해방 첫 국민장을 엄수(1946년 6월30일)하고, 효창공원에 안장됐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1962년)했다.

기사입력 :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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