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불법 중개 ‘떳다방’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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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 2020-07-31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불법 중개행위인 ‘떳다방’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양평군의 ‘떳다방’ 단속은 올해 공동주택 분양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실수요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시장 확립을 위한 것이다. 무자격ㆍ무등록 중개행위에 대해서는 특히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평군은 무단으로 이동식 중개시설물을 설치해 중개행위를 하거나 무자격자의 중개 행위가 적발되면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행정처분,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무등록 중개행위자와 부정청약이나 불법전매를 한 브로커, 불법 전매자,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해당 분양권은 당첨 취소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 중 가계약을 하고 나중에 등기를 옮기는 방법 등 시중의 편법들도 처벌을 피할 수 없다.

기사입력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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