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서울 상일~하남 풍산, 8월8일 개통

크게작게

경기도민뉴스 2020-07-30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의 숙원중 하나인 지하철 5호선 서울 강동 상일동역~하남 미사역~하남 풍산역이 8월8일 개통한다. 암반으로 난공사 구간인 서울 강일역은 무정차통과한다.

 


하남선 1단계 구간은 당초 6월27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서울 강일역 공사중 암반이 나오면서 공사 진척이 늦어진데다, 코로나19로 운전인력의 교육 중단 등이 겹쳐 연기됐다.

 

하남선 1단계 구간은 지하철 8량이 평일 출퇴근 시간대는 10분 간격, 이외 시간대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 예정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12분~24분으로 운행 예정이다. 하남풍산역 출발 기준 첫차는 오전 5시35분, 막차는 새벽 0시1분이다.


하남시는 역별 승하차를 합친 수송 예상인원은 미사역 기준 하루 4만5982명, 하남풍산역은 4025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남선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두 역사는 승강장 사이에 선로를 놓아 승하차시 건너편을 마주보고 승하차 하는 상대식 구조로 만들었다.


하남선 운영은 서울교통공사가 맡았으며, 하남선 1단계 첫 지하철은 8월8일 오전 5시38분 하남풍산역에서 출발 예정이다.


하남선 지하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구 상일동역~미사지구~덕풍동~창우동 7.7km를 연장하는 것으로 2009년 하남 미사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돼 경기도가 추진했다.


201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경제성을 확보하고, 2014년 8월 3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2015년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다.


하남시는 지하철 개통을 앞두고 30일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 하남풍산역 역사에서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최소인원만 초청해 열린 이날 프레스투어는 하남시 지하철팀장의 현장 브리핑, 하남풍산역사 시설 등을 둘러봤다.


하남선 2단계인 하남시청역(덕풍동)∼하남검단산역(창우동) 구간은 올해 12월 개통목표로 공정률은 99%다.

기사입력 : 2020-07-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경기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